사실 엄마와 싸웠기 때문에(..)
집에서 먹는 끼니들을 자급자족하고 있다.
마트도 종종 가게되니 가게 아줌마와는 안면을 트고(.....)
지갑도 가벼워지고(.......찬거리만 사는게 아니니까요...)

전에 채식요리책에서 봤던 '채소볼조림'이 떠올라서 두부를 사다 만들어봤다.
물기를 빼고 으깬 두부에 녹말가루와 당근, 피망을 다져넣고 동그랗게 뭉친 뒤
녹말가루에 굴려 기름두른 팬에 구워내면 된다.
소스는 고추장과 물엿 1:1 + 다진 마늘과 다진양파를 넣고 끓이면 완성!


헌데 이 소스가 너무 맛있다! 두부볼도 완전 건강한 맛이고*_* 밥반찬으로도 잘 어울렸다. 굳 구우욷

전부터 계속 마셔보고 싶던건데, 찾을 땐 없고, 있을땐 그걸 사러 갔던게 아니라(..) 못먹었었다
난 민트초코칩 덕후인지라, 민트맛과 향이 너무 약한게 아쉬웠지만
그냥 달기만 한 카페라떼보다 개운한 느낌이 좋다. 그래도 좀 달기는 하다잉
지금 마스터셰프코리아 보는데 ㅎㅎㅎㅎ
재밌는건지 아닌지 모르겠다. 일단 지켜봅세
태그 : 영국사람이쫄면을받았네어떻게되려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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